사진/사진으로 남기자
3년간의 책과 요점공책
시리이
2008. 2. 15. 16:19
LONG
상자에 넣어 두었던 책을 다시 책장에 기워 넣으며 생각하였습니다.
나는 대학에 떨어졌지만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라,
실패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더 행복해 질 것입니다.....
광고 내용
그냥 지나치기에는 마음이 짠한 내용!!
어릴때부터 예쁘다며 사두었던 편지지들이 한가방.
한 번씩 정리의 손길이 필요하다네.
ARTICLE
작은 녀석이 더 봐야겠다며 가지고 있던 책과 문제지들..
과감하게 내려놓았습니다.
볼 시간이 있을거라고 생각한 것일까요?
정리노트는 어떻게 해야하나?
책과 함께 내려놓음으로 가벼워진 로운 시작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