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으로 남기자
예술의 전당
시리이
2006. 10. 13. 15:36
청소년회관
건물유리에 비친 분수모습
시원하게 내뿜는 분수
갑자기 물줄기가 작아졌습니다
다시 시원하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색을 조금 수정하여 보았습니다. 느낌이 다르죠.
홈페이지:의정부 예술의전당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십시요.
나가봐야 할 일이 생겨 나중에 이어 올리겠습니다
주말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