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이 2008. 7. 28. 23:23

 

    호박잎은 된장이나 고추장으로 쌈을 싸서 먹는 줄만 알았는데..

    간장에 싸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간장으로 먹는 쌈맛은 뭐랄까?

      깔끔한 하고 담백한 호박잎의 맛을 느낄수 있었다.

     

    나이가 들어감에 배울것도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사진은...엉망입니다.

    시간이 없어 상에 올리기전에 양념이 덜 된 상태로...

     

    시원한 웃음으로 행복하고 시원한 여름지내십시요.

    자주 새글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