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이 2009. 4. 2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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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배부른 아내를 위한 서비스로 만든 김밥이 우리집에도 왔다.

김밥재료와 섞지않고, 깻잎속에 참치와 마요네즈를 넣어 만들었다.

커다란 접시에 한 접시, 가족의 한끼식사로 든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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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음식솜씨가 더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