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기지개를 활짝 펴야 합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호소하는 어깨결림 푸는 체조라지만
모두 알고 있지만 실행하지 않아 새로운 이름으로 등장할때마다 아, 맞어 그런게 있었지 그러죠.
공부하는 아이들,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들 모두뒷 목이 뻣뻣해진다고들 말하기도 합니다.
팔도 아프고 등 뒤에서 열이난다면...
병원으로 가야겠지만, 병원에 가기 싫다면 체조라도 해야겠지요.
이럴때는 쉬는게 최고겠지만...
무리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생각과 운동부족과 체력의 한계라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래도 게으름을 물리치고 시간마다 한 번씩 가볍게 해주면 좋을 듯해서 담아왔답니다.
점심 시원하고 맛있게 드세요^^
머리와 가슴의 말합니다. .......
머리는 차가운 것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따뜻한 것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딱딱한 것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부드러운 것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걱정하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기도하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긴장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여유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따지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이해하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질러가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돌아가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엄숙함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편안함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권위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친절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결과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과정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말하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침묵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등수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우정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앞서가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같이 가기를 좋아합니다.
무엇을 찾다가 읽게 된 글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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