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28일 금요일, 오후 1:20:42
해가 뜨기 직전에 알 수 없는 빛의 마술과 같은 푸른 하늘 빛을 좋아합니다.
이 빛을 보기 위하여 새벽에 일어나기도 하였지요.
어디라고는 딱히 꼬집어 이야기 할 수 없으나
한 참을 들여다 보고 있노라면 새벽 같은 느낌이 다가 옵니다.
맑고 청량하면서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오지 않으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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