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7일 월요일
집 옆 놀이터의 가을이 왔다.
사진은 아름답니다.
원하는 것을 골라 담을 수 있기에....
기억이 난다.
긴 의자에 두 여인이 정답게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던
날씨가 쌀쌀하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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