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장자 다른 이들을 다스리는 이는 혼란가운데 산다. 다른 이의 다스림 아래 있는 이는 슬픔가운데 산다. 그러므로 堯(요)는 다른 이에게 영향을 주거나 다른 이에게 영향을 받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혼란에서 맑음을 얻고 슬픔에서 자유를 얻는 깊은 도와 함께 사는 길이다. 비어있는 그 나라에서 한사람이 ..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7.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