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말아톤 ’ 과 광고문안 " 엄마, 또 해냈어요 " 슬프거든 달리세요 겨루지만 싸우지 않고 다투지만 부딪치지 않는 경기가 있습니다. 챔피언은 있지만 지는 삶은 아무도 없는 시합이 있습니다. 일등이라고 우쭐대지 않고 꼴찌를 해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열명 백 명도 괜찮고 천명 만 명도 함께 할 수 있어 좋습니다. 경기장..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