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꿈은 박노해 꿈은 꾸는 것이 아니다. 꿈은 묻는 것이다. 밑불로 씨알로 꿈은 온 몸으로 뛰어드는 것이다. 자신을 묻어 캄캄히 썩어 꿈은 뿌리로 다시 피는 것이다. 사진 출처/ 조금 수정했습니다. 양해를 구합니다! 전 한빛은행 부행장 김종욱 님 사랑하는 아들에게 주는 글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7.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