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분주한 당신에게 늘 분주한 당신에게 "방긋방긋 웃고 있는 아기를 보고도 마음이 밝아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식구들 얼굴을 마주 보고도 살짝 웃어 주지 못한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창문을비추는 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지금 쉴 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하..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