年中無休 연중무휴 이혼율이 줄어들고 있다지요. 이유가 무엇이든 반가운 일입니다. 반갑다 뿐이겠습니까. 고맙기 그지없는 소식이지요. 집안이 흔들리지 않아야 직장도 학교도 흔들리지 않으니까요. 가정이 바로 서야 사회도 국가도 바로 서니까요.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란 말이 괜히 생겼겠습니까. 엄마..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