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으로 남기자

허기를 느끼는 순간에 생각이 나

시리이 2007. 6. 1. 10:45

 

먹어도 허기질때는 달콤한 것을 원하고 있다는 것일거야.

과자, 아이스크림, 초코랫, 코코아..이런 종류 먹으면 살찌는데

포기했지만 그래도 가끔은 그만 먹어야 하는 생각이 드는데 손을 멈출수가 없네요.

과일과 야채를 먹어야하는데, 나도 가끔은 누가 차려주는 밥을 먹고싶을때도 있습니다.

 

 

유월의 첫 날

 

하루의 시작이 하루의 마지막 시간이

유월에는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다녀가시는 방문객 모든분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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