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으로 남기자

행복마트

시리이 2007. 6. 8. 11:38

 

 스티커 다 모았다.

재미있어 인터넷으로 상품 구매하지만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부부의 모습이 예뻐서

가끔씩 들러 구매하였는데  50장이 다 채워졌다.

 

작은슈퍼에 고객이 계속 방문하도록 유지하는 한 방법.

아이 어렸을 때도 스티커에 숫자 깨우쳐줄 때 사용하였던 기억에...

 

처음 마트가 생겼을 때 가게 이름이 예뻐서 놀이터에 갔다가 들어갔던 곳.

어떤 위치에 있건 열심히 사는 모습은 예쁘고 아름답지 않나요?

벌써 주말이 가까워 왔네요.

  때문에 처음으로 열심히 설명하고 문의전화로 아침부터 진을 뺀 아침하루였답니다.

보여줄수도 없고 오류발생 원인이 나였나? 아니었는데...답답한 마음에

원래는 사진 올리려고 하였는데..주저리만 늘어 놓고 마음 비우고 갑니다.

 

 

 

다녀가시는 분들은 모두 유쾌하시고 상쾌한 하루 지내십시요.

 

 

 점심 맛나게 드십시요.

또  일이 있어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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