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미처 확인하지 못하였을때
부름에 자유로워졌습니다.
-루쉰의 고향-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위에는
길이 없었다.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순간순간 선택을 해야 합니다.
또 자신과 협상을 해야 합니다.
협상에서 얻어지는 것( 내 것)에 만족되지 않는다 할지라도, 잃어버린것(내것이 아닌 것)에 연연해하지 말아야 합니다.-如蓮華-
이 녀석을 가정에서 사용하니 편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