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으로 남기자

점보롤

시리이 2007. 10. 27. 08:15
LONG
       
      미처 확인하지 못하였을때
      부름에 자유로워졌습니다.
       
       
      -루쉰의 고향-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순간순간 선택을 해야 합니다.
      또 자신과 협상을 해야 합니다.
      협상에서 얻어지는 것( 내 것)에 만족되지 않는다 할지라도, 잃어버린것(내것이 아닌 것)에 연연해하지 말아야 합니다.-如蓮華-
       
       
ARTICLE

 이 녀석을 가정에서 사용하니 편하답니다.

 사랑한 여인? 가수는 모릅니다.클릭하면 음악을 들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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