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자료/교육

뱅크시와 아담니트

시리이 2007. 11. 17. 14:51
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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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화가의 작품은 기존에서 느끼지 못한 신선함을 느꼈다.

혹시 하는 마음에 검색하였으나 아담니트의 작품은 한 점도 찾을수가 없었다.

골판지의 작품은 놀라움이었다.

보존기간은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도 하여보았다. 如蓮華

저작권 위배시에는 삭제하겠습니다.  글 남겨주십시요.

아고라에 가면 더 많은 이미지를 볼 수 있으며  이곳은 파이인데 여기는 더 많은 그림을 볼 수 있다.

뱅크시 사이트에서도 볼 수 있으나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길어서 이어놓음

 


 길바닥에 누운 '섹시 심볼' 마릴린 먼로
나비뉴스라는데 어디지??

 

 

전설적 게릴라 예술가 뱅크시, 모습 포착됐다
팝뉴스

 

ARTICLE

    다큐멘터리 2부작 예술의 반란 1편에는 게릴라 아티스트, 도시를 쏘다가 방영되었다.

    23일 오후 11시30분 방송될 다큐멘터리 2부작 ‘예술의 반란’에서 영미권의 게릴라 아티스트들과 콜롬비아 ‘몸의 학교’를 조명하고 이들이 던지는 의미를 짚어본다고 한다.

     

    뱅크시 는 2003년 영국 대영박물2편:콜롬비아”몸의 학교” 관에 콘크리트 조각을 몰래 들여다 놓았다. 이 콘크리트 조각에는 쇼핑카트를 끌고 있는 원시인을 그려넣었다. 관람객과 박물관 관계자들은 모두 이 콘크리트 조각을 ‘유물’로 생각했다. 박물관 관계자들과 관람객은 뱅크시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그것이 자신의 작품이라고 고백하고 나서야 작품의 존재를 깨달았다고 한다. 그는 런던 거리에서부터 팔레스타인 장벽에까지 자신의 그림을 새겨넣고 있다.


    뱅크시는 얼굴 없는 아트 테러리스트 혹은 게릴라 아티스트로 불린다. 브래드 피트는 그의 작품은 18억 원에 구입했다. 최근 그의 작품 10점이 경매를 통해 10억 원에 팔린 바 있다.

     

    뱅크시는 기성 예술계에 파격적인 도발을 벌인 바 있다. 런던 대영 박물관에 쇼핑 카트를 밀고 다니는 원시인 암각화를 몰래 전시했고, 루브르 박물관과 뉴욕 메트로폴리탄미술관에 숨어들어가 사진의 그림들을 전시해 놓기도 했던 파격적인 인물이 바로 뱅크시이다.

     

     

    ‘아담니트’는 골판지에 그림을 그리는 화가다.
    그는 그림 그릴 재료구입비가 없어서 골판지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전시할 공간을 찾지 못해 거리 곳곳에 기습적인 전시를 한다.
    그가 자신의 화풍을 만들기 위해 1년에 평균 5천점 이상의 그림을 그렸다.
    초인적인 노력과 감각으로 그는 영국예술계의 놀라운 이정표가 되고있다.
    대학과 기존 예술계가 판에 박힌 예술품들을 생산할 때 거리 예술가들은 거리에서 그들의 실력을 쌓고, 새로운 예술형태로 당당히 대중과 만나고 있다.

    2007년 영국의 한 갤러리에서 아담니트의 최초 전시회가 열렸다. 전날부터 문이 열리길 기다리는 사람들의 줄이 수백미터에 이르렀다.
    아침 문이 열리자 그의 작품은 1시간 반만에 모두 판매되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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