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속에 편지를 적어 소원을 빌기에는
문화혜택으로 세상을 너무 많이 아는 ,
아니 몰라도 되는 것들을 너무나 많이 아는
그래서 여우와 늑대의 혼합체로 느껴지는
머리보다 몸이 성숙한 아이와 몸만 어른인 성인들...
빨간망토 차차가 맞죠??
아래 선물은
모두에게 드리고 싶는 마음만 드립니다.
크리스마스날짜로 작성했어야 하는데^^
자주 들어와서 나들이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방문하였을때 감정이입이 되어
때로는
안스러울때도 있기도 하고
나와 견주어 보기도 하고(이처럼 위험한 생각은 마이너스)
난!
이 정도라서 다행이고 괜찮은거야 (힘을 얻기도 하고)
때론 편안하게 쉬며 그림과 글을 읽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다른 생각들이 들어오기도 한답니다.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고
나와 코드가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편안한 것은 당연한 결과겠지요.
머무를 시간도 없는데 또 주저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끝없이
.
.
.
생각이 길어져 머리를 땋기전에
일어서야 겠습니다.
2007.12.09 如蓮華 12:39
아래는 아이콘 다운로드가 안된다기에 친절하게 알려주러갔다가
낚인기분이 드는 페이지 발견...혼자생각
모르면 오해가 발생
IFRAME id=if_b_11744502 style="HEIGHT: 918px" name=if_b_11744502 src="/_hdn/blank_article.html" frameBorder=0 width="100%" height=350 allowTransparency 원글보기바다의 향기 블로그에서
IFRAME 배경 투명처리 (allowtransparency) 인데
바다향기 블로그 들어가서
아이콘클릭하니...다운로드파일이 생성 ...IFRAME로 스크랩하였으나
삭제..아이콘만 다시 저장
첫째 감옥은 "자기도취"의 감옥이다.
둘째 감옥은 "비판"의 감옥이다.
셋째 감옥은 "절망"의 감옥이다.
넷째 감옥은 "과거지향"의 감옥이다.
다섯째 감옥은 "선망"의 감옥이다.
여섯째 감옥은 "질투"의 감옥이다.
IFRAME 를 찾아 방황하다
눈에 들어온 글을 읽습니다. 이전에도 읽었던 글귀인데
오늘은 주저리를 부쳐
여섯 가지 감옥이 있답니다.
사람들은 스스로의 감옥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저 또한 그러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혼자의 힘으로 빠져 나오기도 하고
때로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누군가 손을 내밀어도
주저앉아 다른사람이 다 해줄 것이라고 믿기만 하는 사람에게는
어떤 누구도 도움을 줄 수 없답니다.
손을 내밀었을때 알에서 껍질을 까고 스스로 부활해야합니다.
그리고 펄럭거리며 작은 날개를 움직여 높게 멀리 날아가야 합니다.
如蓮華
다녀간블로그 색깔있는 검정노트/ssangy 에서 담아왔다.
창 밖의 풍경이 좋다.
그러나 창 색이 마음이 들지 않는다.
바뀌어라~~~창틀아.
다운로드 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스크랩은 금지되어 있는 상태라, 다운로드후에 사용하십시요.
알집푸시는 것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즐거운 시간 지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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