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만든 장미, 유노하나비누...
오늘 블로그에 들어오는데 이런 글귀가 있었습니다.
내가 담은 e하루가 역사가 된다.
영양가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하면 가여워집니다.
현재는 아니어도, 거름이 될 거라고 생각하면 미소을 지을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
우체국에 가야하는데,
시간내어 사진을 올려봅니다.
그리고 쌩쌩달려가야죠...
살아가면서
늘 좋은날이 아니어도
늘 좋은시간으로 만들어가야겠다는 생각만하는것도 예쁘다고,
괜찮은 사람이라고 칭찬하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