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노트/마음의 뜨락

시 l 자 존

시리이 2005. 5. 4. 11:07


    오늘도 좋은 하루, 알찬 접속 되시기를....

    오월은... 가정의 달, 청소년의 달이지요. 모든이들이 아주많이 행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자 존 묵묵히 자신에게 귀를 기울였다 온갖 수선스런 언어로 가득 찬 자존自存 세월의 흐름이 무색하다 고른 잇바디를 드러내며 웃는 모습은 마냥 순수한 것 같은데 속내는 일그러져 있다 얼마쯤은 자존自尊을 지키고 싶은데 詩 김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