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노트/마음의 뜨락

좋은글 ㅣ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시리이 2005. 5. 10. 18:35


    오늘도 좋은 하루, 알찬 접속 되시기를....

    오월에는... 모든 사람들이 ... 더 많이 사랑하게 하소서~~ 행복하십시요!!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첫 번째 할 일 - 사랑에 송두리째 걸어보기 두 번째 할 일 - 소중한 친구 만들기 세 번째 할 일 - 은사님 찾아뵙기 네 번째 할 일 - 부모님 발 닦아드리기 다섯 번째 할 일 - 영광은 다른 사람에게 돌리기 여섯 번째 할 일 - 고향 찾아가기 일곱 번째 할 일 - 지금, 가장 행복하다고 외쳐보기 여덟 번째 할 일 - 자신을 소중히 여기기 아홉 번째 할 일 - 마음을 열고 대자연과 호흡하기 열 번째 할 일 - 두려움에 도전해보기 열한 번째 할 일 - 경쟁자에게 고마워하기 열두 번째 할 일 - 추억이 담긴 물건 간직하기 열세 번째 할 일 - 사람 믿어보기 열네 번째 할 일 - 다른 눈으로 세상 보기 열다섯 번째 할 일 - 마음을 열고 세상 관찰하기 열여섯 번째 할 일 - 동창 모임 만들기 열일곱 번째 할 일 - 낯선 사람에게 말 걸어보기 열여덟 번째 할 일 - 사랑하는 사람 돌아보기 열아홉 번째 할 일 - 단 하루, 동심 즐겨보기 스무 번째 할 일 - 동물 친구 사귀기 스물한 번째 할 일 - 3주 계획으로 나쁜 습관 고치기 스물두 번째 할 일 - 인생의 스승 찾기 스물세 번째 할 일 - 큰 소리로 '사랑해'라고 외쳐보기 스물네 번째 할 일 - 혼자 떠나보기 스물다섯 번째 할 일 - 남을 돕는 즐거움 찾기 스물여섯 번째 할 일 - 혼자 힘으로 뭔가를 팔아보기 스물일곱 번째 할 일 - 일기와 자서전 쓰기 스물여덟 번째 할 일 - 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기 스물아홉 번째 할 일 - 작은 사랑의 추억 만들기 서른 번째 할 일 - 날마다 15분씩 책 읽기 서른한 번째 할 일 - 정성이 담긴 선물하기 서른두 번째 할 일 - 나만의 취미 만들기 서른세 번째 할 일 - 용서하고, 용서받기 서른네 번째 할 일 -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부하기 서른다섯 번째 할 일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요리하기 서른여섯 번째 할 일 - 건강에 투자하기 서른일곱 번째 할 일 - 악기 하나 배워보기 서른여덟 번째 할 일 - 다른 이의 말에 귀 기울이기 서른아홉 번째 할 일 - 고난과 반갑게 악수하기 마흔 번째 할 일 - 나무 한 그루 심기 마흔한 번째 할 일 - 약속 지키기 마흔두 번째 할 일 - 기회가 있을 때마다 배우기 마흔세 번째 할 일 - 먼 곳의 친구 사귀어보기 마흔네 번째 할 일 - 사소한 것의 위대함 찾아보기 마흔다섯 번째 할 일 - 자신에게 상주기 마흔여섯 번째 할 일 - 꿈을 설계하고 성취하기 마흔일곱 번째 할 일 - 자신의 능력 믿기 마흔여덟 번째 할 일 - 세상을 위한 선물 준비하기 마흔아홉 번째 할 일 - 잊지 못할 쇼 연출해보기 탄줘잉 지음 / 김명은 옮김 / 김성신 삽화 위즈덤하우스 펴냄 / 2005.02.05 책 소개 무미건조한 일상을 행복으로 적셔주는 49가지 이야기를 담은 책. 어머니의 굳은 발을 정성스레 닦아드리며 부모님의 은혜를 새삼 깨닫는 한 청년의 이야기, 낯설지만 결코 타인이 아닌 버스 승객들에게 환한 아침 인사를 선물한 버스 기사 등 일상에 대한 담백한 묘사와 포근한 이야기를 통해 오늘 하루의 소중함, 향기 나는 인간관계, 우리 곁에서 조용히 빛나고 있는 자연 등을 다시금 돌아보게 한다. 저자소개 탄줘잉(저자): 1969년에 태어나 중문학을 전공했다. 신문사, 잡지사, 출판사 등에서 편집자로 오랫동안 일했다. 김명은(번역자):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중국어 교육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범계중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김성신(삽화가):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에서 Character Animation과를 졸업했다. 디자이너로, 애니메이터로 일해 왔으며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여러 분야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책정보입니다. 그냥 혼자 보기에..아까워서.. 위의 글들.. 같이 보고픈 마음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