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으로 남기자

도봉산의 한쪽 귀퉁이

시리이 2006. 5. 7. 09:39

 

 

맑은 시냇물

작은 물고기도 살고 있었지

 

 커다란 목단이 눈길에 사로 잡았다

 

금낭화인걸...아래 것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다시 작업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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