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으로 남기자

아침에 눈을 떴는데 배가 고팠다

시리이 2006. 5. 7. 09:56

 

 

전자렌지에 2분만 데우면 간단하게 아침요기로 적당하다

요즘은 싱글들이 살기에 편리한 세상이다.

전 싱글이닙니다.

더블입니다

 

 

 

시원한 물김치의 맛이 아직도 생각나네.

 

 

해물탕 끓여 먹었을 때 난 내장이 싫은데

 

 

 

여주에서 먹은 우동과 짜장면, 뭐가 맛있는지 모를때는 중국집에서 자장이 최고다!

 

 

      그래서 혼자서 밥을 먹었다.

      이제는  움직여야 한다.

 

 

주말 행복하게 지내십시요

'사진 > 사진으로 남기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햇살과 바람의 유혹에  (0) 2006.05.09
그래도 배가 고프다  (0) 2006.05.07
도봉산의 한쪽 귀퉁이  (0) 2006.05.07
부처님 오신 날의 산사에서  (0) 2006.05.05
제등행렬  (0) 200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