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으로 남기자

시간 나누기

시리이 2006. 5. 30. 18:04

 

올려다 본 하늘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하늘빛이... 날 내려보고 있었어.

선거 막바지로...

"기호 *번 000입니다"

한 사람이 지나가도 허리를 굽혀 큰 소리로 외치는 여인네들....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

혹시 그녀들 잠꼬대를 하지 않을까?

기호 * 번 잘 부탁드립니다.

.....

 

 

 

가끔은 나가는 곳이 있어 휴식하고

다시 들어오는 곳이 있다면....

 

 

 

아홉살 인생을 읽다가

 

 

 

 

종류도 많기도 해라

 

 

 

 

뒤를 보니 ....연못도 있고

놀이터도 있었구나.

아이들의 해맑음 웃음소리가 창을 타고 넘어온다.

......

손에 들고 나온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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