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감자가 많이 나오죠.
입 맛 없으시다면
감자의 껍질 벗겨내고 감자가 목욕할 만큼
적당량의 물에 소금을 적당히 넣고 삶으신다면
감자가 다 삶았졌는지 젖가락을 이용하여 찔러 보고
다 익었구나 생각되시면,
물기를 따라낸 후에 설탕을 뿌리신 후에
약한 불에 뚜껑을 열고 감자의 수분이 날아가게 하면
더 파삭파삭한 삶은 감자를 드실 수 있답니다.
참 힌설탕보다
흑설탕을 이용하시는 것이 건강에 좋답니다.
^^
이제 곧 점심시간이네요.
점심 맛나게 드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