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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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를 좋아하는 나를 위하여 시집을 살까 할다가 이 책이 마음에 들었단다. 결론은...책을 많이 읽으라는 이야기일거다. 다른 책을 읽다가도 아이가 볼 때 마다 "나를 격려하는 하루" 을 들어 읽는 나를 보고 엄마는 그 책이 좋아? 왜....? 왜냐하면 다른 사람이 아닌 네가 선물한거니까.....생일도 아닌데 생일선물이라면서 일주일 전에 사온 책이었다. 처음에는 주문한 것이 아니라서 살짝 톨아져서 아주 기쁜 마음으로 받지 않았는데 그 마음이 들통이 난 것이었다. 그러나 어디를 펼쳐 읽어내려가도 편안하다.
선물 받은 예쁜 마음에 고마워하면서....읽으면 읽을수록 더 빠진다.
행복 자판기
어느 날 문자 메시지가 날아왔다.
행복과 사랑을 송금했어요······
짜증날 때 꺼내
쓰세요.
비밀번호는 당신의 방긋 웃음!
문자 메시지는 나에게 행복 자판기를 선물해주었다.
커피 자판기는 동전을 넣어야 커피를
뽑을 수 있지만
행복 자판기는 방긋 웃음만으로도 행복을 뽑을 수 있다.
가슴속에 ‘행복 자판기’ 하나씩 만들면 어떨까?
《행복 디자이너 최윤희의 유쾌한 행복사전》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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