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으로 남기자

겉보고 알 수 없다

시리이 2006. 11. 3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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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4일-화요일-김장하던 날 발견한 무우의 속처럼

 

더구나 사람은 더욱 더.....

겉보고 알수없다가 아니라

'겉보고 알 수 없다.'가 정답입니다.

 

겉만보고 알수없다를 써야 하는데

갑자기 띄어쓰기가 맞는지 궁금해졌습니다.

 

맞춤법검사기 검사기 알고 있었는데

알고 있는 것과 사용하는 것과는 다르지요.

 

겉만  보고 알 수  없다

 

 

 처음으로 발견한 무우를 보고 담아야겠다는 생각에  배추 자르다 말고

 

ㅎㅎㅎ~~

 

 

 

문법。철자 맞춤법 검사기 ☜

표준발음 변환기 ☜

외래어。한글표기 상호변환기 ☜

 

한국어。로마자 변환기 ☜

 

올바른 표현 문제풀기 ☜

 

우리말 배움터 ☜

 

 

 

고구마 호박인지 호박 고구마인지

정답 알고 있습니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나왔던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대사와 장면이 생각이 나는군요.

^^

 

다녀가시는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행복가득하십시요.

 

인사 다니지 못한 마음 이곳에 내려둡니다.

드시고 싶은 음료로 간식드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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