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으로 남기자

야래향

시리이 2007. 2. 11. 15:52

 

 

 

 

세장은 사진 찍는 것을 잊어버려 빌려 온 것

 

 

 

 

중 탕수육 18,000원

배가 고팠는지 아이들이 먹은 후에

 

 

 

박물관 음식점 사람이 많아 줄 서서 기다리기 싫어

밖으로 나와  음식점 찾아 들어간 야래향

 

자장면 값이 5,000원

 자장면 값은 왜 싸다고 생각하였을까?

코스요리는 4만원이었을거야.

비싼 곳은 8만원

 

 

 새우 볶음밥

 

 

디저트 리찌파인애플

 

이촌역 4번 출구 한가람아파트 방향으로 20미터 나와  
첫번째  길에서 죄회전 후 약 50미터 오른편 공무원상가  2층.

 

 

 

 

 

 

차라리 요리를 시켜 먹었으면 후회하지 않았을텐테

 

 

결론은 맛있는 집에서 먹었다는 것으로 위안삼음.

 

배도 채우고   다시 국립중앙박물관으로  루부르박물관전 45만명이 다녀갔다는데

주말이라 사람들 너무 많아.

사람들에 치여 제대로 보지도 못하였고

값을 매길수없다는

'목욕하고 나오는 다이아나'는 서너 번

 

도록을 구입하지 않아 조금 후회하는 마음도 있고

여유롭게 즐겼어야 했는데 너무 많은 것을 하루에 감상하는라고

다리가 아파서 

  종로에서 먹기로 한 계획은 지우고 집으로

다음에 시간을 잡아 가기로 하였답니다.

 

행복한 시간 지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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