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다니지마! 혼자 다니는 녀석 뒤에서 부러운듯 바라보는 뒷모습!!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이 날은 어디가 아픈지 힘들었는지 아팠었는지 눈가에 눈물이 흘러 손으로 정리하여 주다 깜짝 놀랐답니다. 흠뻑 젖어 목욕후 드라이 하기전같았으니까요. 돌다리 건너기하려다 물에 흠뻑 빠져버린 운없는 날이기도 .. 반려동물/반려동물 2007.11.17
산책하기 좋은 길 2006년 9월초에 공원입구에서 아래 사진부터는 9월 15일 소요시간 네시간 .. 둘이 걸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벤취에 앉아 쉬기도 하고..... 점심 시간무렵이라 넥타이를 매신 분들도 보이고 새로운 길과 이전 길의 혼합이었어. 아무튼 나른한 것은 나만 그런 것은 아니라는 것. 요즘의 기후 탓이으..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