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반려동물

혼자 다니지마!

시리이 2007. 11. 17. 21:14

 

  혼자 다니는 녀석 뒤에서

부러운듯 바라보는 뒷모습!!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이 날은 어디가 아픈지 힘들었는지

 아팠었는지 눈가에 눈물이 흘러 

손으로 정리하여 주다 깜짝 놀랐답니다.

 흠뻑 젖어 목욕후 드라이 하기전같았으니까요.

 

 

돌다리 건너기하려다 물에 흠뻑 빠져버린 운없는 날이기도 합니다.

 

 

   몸단장한 단풍나무는 사람들을 부르고

 

더러는 고운단풍잎을 남기려고  사진도 찍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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