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반려동물

soo 발가락 보여!

시리이 2008. 2. 15. 16:38
LONG
발가락의 털을 처음으로 미용. 대기시간 3시간
예약하지 않고 명절이 지났으니 예약없이 가도 한가하겠지 생각하였던

  사람들이 있다는 것.

혼자서 미용과 목욕을 다 마치고 유리통에 시무룩하게 엎드려 있는 녀석,

자기를 데리려 온 줄 알고는 서비스로 �아주고 뱅글뱅글 돌고...

발가락이 다보여  조금 징그럽기도 하다.

그런데 기온이 내려가서 정작 산책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

다음주부터는 게으름하고 친구하지 말아야겠다.

 

 

 
하필이면 명절즈음하여 먹이가 바닥이 나서
택배가 휴무관계로 가까운 곳에 갔더니 구입.
 
하나 가격에 오천원 더 주면 두 개 구입할 수 있었는데..
그런데 정작 홈페이지에 가서 보니 이 상품은 보이지 않아 찜찜.
그래도 맛있게 먹어주니 다행!

 

 

 

 

 홈프러스에서 간식 구매하였는데 무척 맛있게 보였음.

크리스마스 선물, 생일 선물, 어쩌다 들어 온 것들...간식 보내주신분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발정기에는 먹지 않아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한 달이 지난 후 부터는

먹이도 잘먹고 간식도 매우 잘 먹음

 

 

 

 

 

 

 

 

 

 

 

ARTICLE

 

외출시 녀석 신발 신을때 털이 자꾸걸리기도 하고, 더 편리함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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