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뤼순의 고향 중에서- 좋은 일은 서로 권하고 옳지 않은 일은 서로 규제하라. 좋은 친구는 서로를 격려하고, 서로 협..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