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뤼순의 고향 중에서-
좋은 일은 서로 권하고 옳지 않은 일은 서로 규제하라.
좋은 친구는 서로를 격려하고, 서로 협조하고,
서로 충고해 가면서 일생을 함께 살아가야 한다.
-사자소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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