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로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하늘 길을 깍지 않고 함께 만든 다리는 이어진다. 조용한 음악도 흐르고.... 대화하며 걷기 좋은 길. 비가 내린 후에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다. 비가 내리고 촉촉히 젖은 모습을 담아보고 싶다. 아침 날씨가 흐려서 긴 팔을 입었는데 날씨가 기운빠지게 하는 날이었답니다. 태풍산산..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6.09.15
산책하기 좋은 길 2006년 9월초에 공원입구에서 아래 사진부터는 9월 15일 소요시간 네시간 .. 둘이 걸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벤취에 앉아 쉬기도 하고..... 점심 시간무렵이라 넥타이를 매신 분들도 보이고 새로운 길과 이전 길의 혼합이었어. 아무튼 나른한 것은 나만 그런 것은 아니라는 것. 요즘의 기후 탓이으..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