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으로 남기자

산책로

시리이 2006. 9. 15. 22:42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하늘

 

 

 

길을 깍지 않고 함께 만든  다리는 이어진다.

조용한 음악도 흐르고....

대화하며 걷기 좋은 길.

비가 내린 후에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다.

비가 내리고 촉촉히 젖은 모습을 담아보고 싶다.

아침 날씨가 흐려서 긴 팔을 입었는데

날씨가 기운빠지게 하는 날이었답니다.

태풍산산의 영향으로 아래지방은 비가 내린다고 하던데.

태풍의 피해가 없기를 기원하여 봅니다.

잠시의 틈을 이용하여 다시 올립니다.

 

 

휴일, 행복하게 지내십시요.

 

 

 아카시아잎들은 푸르르다.

 

 

 

'사진 > 사진으로 남기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꽈리 피리 만들기  (0) 2006.09.16
억새  (0) 2006.09.15
산책하기 좋은 길  (0) 2006.09.15
환경오염에 나도 한 몫하네  (0) 2006.09.14
초코랫  (0) 200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