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도 있으신지요? 혼자는 뚜벅이....하지만 걷는 것을 싫어하는 이가 있을때는를 이용한답니다 오늘은를 탔다가 ...시낭송 CD를 선물 받았습니다. 물론 새 것은 아니지만 가끔..택시비를 깍아주시는 기사님도 계시네요(제가 무지 없어 보이나 봅니다. 아니면 잔돈을 고르기 귀찮아 그러시는지..., 또 한번은 옆자리에 동승.. 유용한 자료/웃어요~ 200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