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반려동물

신발과 사료구입/세계에서 가장 작은 개/배변훈련

시리이 2007. 9. 1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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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훈련-순간포착
용변을 보려는 순간을 포착하여 원하는 용변 장소로 이동시킨 후 볼 일을 보게한다.즉 행동으로 서로간에 원하는 것을 파악하고 의사를 소통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강아지는 음식을 먹은후, 물을 먹은후, 산책 후,약간의 낮잠후,무엇인가를 씹은 후 ,과도하게 냄새를 맡은후,  흥분 후 장 운동으로 인한  배변 욕구를 느끼게 된다. 이 때가 대, 소변 장소를  가리칠수 있는 최적기 이다. 자고 일어난 후 ,먹고 난 후에는 무조건 용변을 보게 되므로 특히 ,집중 관찰 한다.
  용변 직전 순간 포착이 중요하다. 코를  갑자기 바닥에 대고 킁킁거리며 주변을 돌면 용변 볼 자리를 찾는 자세다. 바로 이때 정해진 용변 장소로 개를 즉시 옮겨 놓고 용변을 보게 한다. 바로 용변을 보지 않을 경우 인내를 가지고 기다려야 한다. 장소를 벗어나서 근처를 배회하면 기다렸다가 용변 보는 자세를 취할 때 조심스럽게 원하는 위치로 옮겨 놓아 바로 배설하게 한다.
  용변시기 순간 포착은 가장 중요한 과정이지만 24시간 지속적으로 관찰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여러 방법이 동원되기도 한다. 그 중에서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개장을 이용하여 용변 시기를 포착하는 방법이다. 그 밖에도 목에 방울을 달아 한밤중에 배설을 하려고 돌아다니는 것을 소리로 감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5cm810g,세계에서 가장 작은 개

턱 아래에서 꼬리 끝까지15cm,몸무게는810g(1파운드13온스)에 불과한 애견이 ‘세계에서가장작은 개’로기네스북에 공식 동재, 화제가되고 있다고13일 세인트피터스버그 타임스 등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
  언론 보도에 E르면,2006년 기네스북 ‘세계에세 가장작은개’로 공식 인정을 받은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플로리다주 라르고에 살고 있는 생후 아홉달 된 ‘브랜디’라는이름의 치와종 애견.주위로부터 햄스터로 착각을 종종받는다는 브랜디는 너무나 작은몸집 때문에 소차위에 올라가응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교육받았는데,소파에서뛰어 내리면 몸이 부서지고 말 것이라는 게 주인의 설명.
  머리Rx에서 꼬리끝까지15cm,몸무게는 810g에 물과한 브랜디는 생김새와는 달리 우렁차게 짖기도 해 주위를껌쩍 놀라게 마들고있는데, 거의 모든 종류의 음식을 가리지 않고잘 먹는 왕성한 식욕을 자랑한다고 언론은덧붙였다 .
  부랜디는 현재주인 및 다른3마리의 개들과함께 살고 있는데,일본에서도 방송 출연 제의가올 만큼 명성을얻고 있다고 언론은 설명했다.      <팝뉴스12월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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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과 사료/냄새제거제 구입

 

 

   doggyschool 에서 만난 신발. 특허상품이라는데, 신발의 실제 사이즈를 보다

구입한 신발 바닥이 다르다는 것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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