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가 한 참 더운 여름에는 1500g, 현재는 1700g
저울에 올라가있는 모습이 귀엽죠.
대변을 가끔(심불부릴때) 다른 곳에 보고는 이름을 부르면
스스로 알아서 변기로 가서 벌~서요.
자기하고 안 놀아줄때
동물도 자기 잘못은 아는데, 사람은 자기 잘못을 모르는 것을 보면
가끔은 이녀석이 기특하기도 하답니다.
요즘은 왼손, 오른손, 않아, 엎드려까지....익혔습니다.
손에 간식이 있으면 굴러까지 한답니다.
비가 내리죠.
활기차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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