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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사상충(필라리아증) & 개사상충

시리이 2007. 6. 27. 12:00

심장사상충(필라리아증) & 개사상충

 

첫 해 여름을 무지 힘든가보다...자고 또 자고, 3월 말부터 병원에서 한 달에 한 번은 먹여줘야 된다고 하였다. 가격대가 5000원부터 바르는약까지 12000원이라고 하였다. 먹이는 방법도 간단하여 싸게 살 수 있는 곳을 찾아 보다가 매 달 거금을 이 녀석에게 들어갑니다.

약 모양이 하트모양이어 재미있어 한 컷 박아두었는데...

찾는다면 올려두어야겠습니다.

찾았습니다./약모양이 하트맞죠.

 아침 저녁으로 반으로 갈라 먹이와 섞어주면 잘 먹는답니다.

 

 

매년 5월에서 10월까지 예방 심장이나 심장에 가까운 현관에 기생하는 것으로 심장기능의 저하, 호흡곤란, 흉부와 복부에 물이
차고, 체중 감소와 빈혈 증세, 운동기피, 피로, 기침 등을 유발하며 평균 수명이 반까지 줄어들거나
폐사할 수 있습니다. 매개체인 모기에 물리지 않게 주의하고 예방을 위해 심장사상충 예방용 구충제(안티몬제·피페라진유도체·비소제(砒素劑) )를 1개월에 1회 복용시켜야 합니다.


개사상충 에 걸린 것을 모르고 그냥 둔다면...호흡곤란과 혈액순환장애로 죽게 된다.

사람의 피하조직에서도 발견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집에서 기르는 개에게 필히 예방약을 먹여야 한다.

 

 

애견을 구입할 때에는  ◆ 전염병 예방접종 꼭 확인

 

강아지가 건강한지를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눈과 코, 입을 살피는 것이다.

눈은 눈곱이 끼지 않고 눈빛이 맑아야 한다 . 코는 촉촉하게 습기가 있고 반질반질하게 윤기가 나는 것이 좋다.

치아도 살펴야 한다 . 입을 벌리고 강아지 치아상태를 확인하도록 한다.

보통 강아지는 생후 한 달 정도면 치열이 생성되고 50일 정도면 송곳니가 나온다.

치아가 채 나오지 않은 강아지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거나 부실한 경우가 많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또 손으로 들었을 때 묵직하고 탄력이 있는 느낌이 들어야 한다.

가까이 다가갔을 때 호기심을 갖고 반응을 보이는지도 체크하자. 무관심하거나 지나치게 경계한다면 애견으로 부적합한 성품을 지닌 것이다.

참고로 애견은 생후 3개월 전후 연령대를 구입하는 것이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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