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으로 남기자

사월은...떠나고 싶은 계절이다

시리이 2006. 4. 10. 18:25

학교 담장의 개나리

 

 

 

이전부터 찍고 싶어했던 곳

 가끔 경인선 기차가 다니는 곳

 

 

철길 옆에 오막살이 음식점

 

끈질긴 생명의 민들레

 현관옆을 장식한 장승

 담쟁이 덩쿨..이제 막 싹이 올라오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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