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으로 남기자
학교 담장의 개나리
이전부터 찍고 싶어했던 곳
가끔 경인선 기차가 다니는 곳
철길 옆에 오막살이 음식점
끈질긴 생명의 민들레
현관옆을 장식한 장승
담쟁이 덩쿨..이제 막 싹이 올라오고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