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보다 푸르게 보이기 위해서는 -보정

 

  풍경촬영에서 하늘을 푸르게 보이기 위해서는
PL필터를 사용하는 것이 정석이지만 초광각 렌즈를 사용하는 경우나
광선의 방향에 따라서는 하늘에 얼룩이 생기는 수도 있다.
  극심한 경우에는 하늘이 반은 푸르게 반은 하얗게 찍는 수도 있다.
그래도 때로는 PL필터를 사용하는것 이 필요하다.

  카메라 측광치대로 촬영을 할 경우 하늘을 중심으로 하는 프레밍에 한해
약간 부족한 노출로하므로 눈으로 본 것 보다 하늘을 푸르게 재현할 수있다.
  그래서 카메라 측광치대로도 푸르게 촬영할 수 있지만
Pㄴ필터를 사용한 거와 같이 짙게 하려면 -0.5EV정도 보정을 해도 좋다.

  아주 엷은 구름이 끼어도 푸르름을 느낄수 있는 경우는
 PL필터를 사용해도 하늘을 푸르게 할 수 없고 노출을 부족으로 해도
 탁한색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으므로 촬영의 기회로는 적당하지 않다.
  -보정으로 하늘을 푸르게 하는 것은
개인날을 기다려 노출을 컨트롤하는 것이 테크닉이다.
  구름의 형태를 강조하려면 하늘이 푸르지 않고는 안된다.
  그렇기 때문에 눈으로 본 것보다
부족이 되게 노출을 컨트롤하여 -0.5EV보정으로 촬영한다.

  산뜻하게 개인 날씨에는 그 나름대로 하늘을 푸르게 촬영할 수 있지만
 더욱 푸르게 촬영 하고 싶은 경우는 -쪽으로 조금 노출보정을 하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