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리가 늦었습니다
한 여름밤의 이동으로...즐거웠던 시간 ^^
Coyright by yoyounhwa, All Rights Reserve.
리즈 캘러리에서...
두물머리에서
이번 공연은 나누어져 밤에 이동하였다.
낮이었으면 경치라도 보았을텐데
한 밤의 이동은 음식점의 불빛과 ..으로 아쉬움이 남았었다.
사진을 찍는다는 것이 실례인줄 알면서도
한쪽켠에서 살짝 찍었었다.
몇해전에 달빛과 어우러져 보았던 공연이 더 멋있었던 같았다.
긴 팔을 입었지만...습기가 몸에 내려왔다.
불이 들어오지 않았던 화장실...
곁을 지날 때 그 냄새는...코를 막고 싶었다.
새벽 눈을 뜨고 창 밖을 보니 안개로 가득하였답니다.
늘...이런 풍경이라고 하더군요.
강가라서.....
내년에 시간이 되신다면
혹은 연인...
가족과 함께 가보십시요.
사진 아직도 올리지 못한 것이 많네요.
다닌 곳도 많은데...요
좋은 시간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