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으로 남기자

주사위가 프라스틱

시리이 2006. 10. 27. 20:04

 무통주사 마음대로 조절되네요.

아플때마다 파란 단추를 누르면 고통이 완화된답니다.

 

 

바늘을 뻬고나서 보니 프라스틱입니다.

 

주사바늘 쇠로 알고 있었는데, 큰일난줄 알았습니다.

바늘이 돌아다니는 것을 상상하니....

겁보 탄로 납니다.

 

 자세히 보니 프라스틱

어떻게 살을 뚫고 들어갈까요?

신기하죠?

 

 200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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