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거부하는 사람[헨리 포드] ▶클릭후 저장하여 사용하셔도 됩니다^^◀ "변화를 거부하는 사람은 이미 죽은 사람이다. 장례식을 했느냐 안 했느냐는 사소한 문제다. 안정성이라는 것은 시냇물에 떠내려가는 죽은 물고기와 같다. 이 나라에서 우리가 아는 유일한 안정성은 변화뿐이다. 만약 목표를 성취하는데 방해가 된다면 모든 ..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7.11.12
무 먹는 강아지 무을 맛있게 먹는 강아지... 몸무게 1.7kg, 요즘 광견병 예방 접종 무료기간이랍니다. 아직 예방접종하지 않은 강아지들은 어서 병원으로 가세요. 이 녀석은 이미 맞아서 내년 추가 접종하라고 하네요. 심장사상충약도 내년부터 다시 복용 애견기저귀 구입(예비용), 간식은 선택을 잘하지 못하였습니다. .. 반려동물/반려동물 2007.10.24
강아지 엑스레이 2007년 5월 30일 수요일, 오후 9 수의 목에서 나온 개 껌 강아지가 음식물이 목에 걸렸을때 궁금해서 엑스레이가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이건 그날 스킨한 것이고 사진으로 담은 것은 아직. 다음날 사진 찍었을때는 정상이었다. 내시경은 하지 않았다. 밤사이 잘 견디어 준 녀석이 고마웠다. _()_ 여전히..... 반려동물/반려동물 2007.06.02
가두다 외출할 때 문 앞에서 신발을 물어뜯지도 않을 것으며, 안고 나가라고 보채지도 않을 것이며, 내가 외출하여 돌아올때까지 망부석이 되어 현관문 앞에 엎드려 나를 기다리는 안스러운 모습도 현관앞에서 문을 닫을때 발톱으로 긁어대는 소리도 이제는... 듣지 않게 되었네 네가 들어가니 그리 좁게 보.. 반려동물/반려동물 2007.05.25
이런 사람이었으면 "바람처럼" 서로의 땀과 수고를 식혀 주세요. 여름의 "햇살처럼" 정열적으로 서로를 사랑해요. 밤 하늘의 "별처럼" 서로에게 소망이 되어요. 아름드리 "나무처럼" 서로에게 그늘이 되어 주어요. 가뭄의 "비처럼' 서로의 마음을 적셔 주어요. "꽃처럼" 밝은 미소를 주고 받아요. "바다처럼" 서로를 깊이 이..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6.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