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낙엽소스 하늘 밤나무 가을이 더 가깝게 느껴지는 오늘의 하늘.... 부서지는 햇살에 눈이 저절로 가려지고, 불어오는 바람은 살랑살랑거리며 나를 스치고 지나갑니다. 하늘을 그냥 눈으로 즐기기에는 아쉬워 아침 ....잠시 송우리쪽의 하늘을 담아왔답니다 다녀가신 모든 님들 감사드립니다. 모두 창 밖을 돌려 ..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