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마트 스티커 다 모았다. 재미있어 인터넷으로 상품 구매하지만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부부의 모습이 예뻐서 가끔씩 들러 구매하였는데 50장이 다 채워졌다. 작은슈퍼에 고객이 계속 방문하도록 유지하는 한 방법. 아이 어렸을 때도 스티커에 숫자 깨우쳐줄 때 사용하였던 기억에... 처음 마트가 생겼을 때..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7.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