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맛 오늘 점심 한 끼를 무엇으로 채우셨나요? 추억의 맛을 그린다는 것은 허전할때 옛시절이 그리워질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마트에 갔다가 추억의 맛! 보름달을 발견하였습니다. 하나도 아닌 둥근달이 3개나 떠있습니다. 반조각으로 점심을 해결하여 봅니다. 커피 한 사발과 함께~ 오늘도 좋은 하루 지내..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7.03.20
보름달 보름달이 떠올랐습니다. 대보름과 더불어 보름달을 상징으로 삼는 큰 명절로, 동양 삼국중 우리만의 특징적인 풍속이기도 하답니다. 보름-달 〔-딸〕은 사전에는 [명사] 음력 보름날 밤에 뜨는 둥근 달. 만월(滿月). 망월(望月)이라고 부르며 김동리는 보름달을 좋아하는 평범한 사람이라고 그의 작품..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