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마시기에 적당한 시간 차를 마시기에 적당한 시간 임어당 마음과 손이 다같이 한가할 때 시(詩)를 읽고 피곤을 느낄 때 생각이 어수선할 때 노랫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을 때 노래가 끝났을 때 휴일에 집에서 쉬고 있을 때 금(琴)을 뜯고 그림을 바라다볼 때 한밤중에 이야기를 나눌 때 창문이 밝아 책상을 향하고 앉을 때 ..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6.09.29
테마 쓰기로 블록그꾸미기 한반도가 장마와 폭우로 비소리만 들려도 창 밖을 내다 보게 한 탓인지 초복인 오늘 멋진 이미지 한 컷 올려드리면 좋을텐데 이미지 어디에 두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깜박깜박.... 게다가 가물가물 블로그에 테마 쓰기 새로 추가 되었답니다. 점심 맛나게 드십시요. 오늘은 닭들이 몰살당한 닭들이 예쁘.. 블로그 꾸미기/블로그 꾸미기 2006.07.20
감자 요즘 감자가 많이 나오죠. 입 맛 없으시다면 감자의 껍질 벗겨내고 감자가 목욕할 만큼 적당량의 물에 소금을 적당히 넣고 삶으신다면 감자가 다 삶았졌는지 젖가락을 이용하여 찔러 보고 다 익었구나 생각되시면, 물기를 따라낸 후에 설탕을 뿌리신 후에 약한 불에 뚜껑을 열고 감자의 수분이 날아가..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6.06.07
먹고 돌아서면 또 먹어야 하네 입맛이 떨어진 그녀를 위해....그러나 아직도 감기랑 친구 중 그냥 밀어버리지. 친구하지 말고 팥빙수+ 아이스크림과 섞어먹기 상큼한 토마토 너무 작아 반쪽내어 한 입에 넣어 오물오물...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 먹으면 입 안이 얼얼~ 너무나 차다! 석쇠에 구워야 제 맛이 나는데...후라이펜으로 대체 ..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6.05.31
뭐 먹고 살았나 들어온 과일..포도알이 큰데...작게 보이지 수박을 거리에서 하나를 사서... 순이네 갔는데 반쪽을 다시 주었음 같은 아파트에 살던 엄마가 일하면서 한쪽 모둥이에 키워 준 부추와 파를 주어 부침 한동안 오븐에 구운 것이 맛나다고 하시더니 이제는 후라이펜에 구우라고 하여 후라이펜에 구운 꽁치.....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6.05.20
그래도 배가 고프다 컴을 뒤져 먹을 것을 찾았다. 별로 먹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장어탕 홍합 돼지갈비 갓김치 순대 찰밥 피자 통닭 스타게티 왜 배가 고플까? 날씨가 무척 좋네 어디로... 나가고 싶은 마음을 달래면서...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6.05.07
아침에 눈을 떴는데 배가 고팠다 전자렌지에 2분만 데우면 간단하게 아침요기로 적당하다 요즘은 싱글들이 살기에 편리한 세상이다. 전 싱글이닙니다. 더블입니다 시원한 물김치의 맛이 아직도 생각나네. 해물탕 끓여 먹었을 때 난 내장이 싫은데 여주에서 먹은 우동과 짜장면, 뭐가 맛있는지 모를때는 중국집에서 자장이 최고다! 그..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6.05.07
사진 ㅣ 맛있을까? 장어탕 왕돈까스...가격에 비하여 무척 크네요. 생선까스 오늘은 년말정산으로 친구 병문안가서 환자 데리고 설렁탕 먹었답니다 이제는 분기별로 만나자고 하였지만 그게 마음 먹으데로 잘 안되네요. 사는게...뭔지 몇 일 밖에 남지 않았지만 좋은 추억 만들어 가십시요. 감사드립니다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5.12.27
이 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분식 집에서 사진을 찍거나 거리에서 먹거리를 찍을 때... 많이 찍어 간다고 하였다. 아마도 나와 같은 사람이 많은가보다... 사진/사진으로 남기자 2005.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