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관리 10 계명 행복하세요~! 시간관리 10 계명 1.시간사용내역을 구체적으로 파악한다. 2.사소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먼저 한다. 3.해야 할 일들은 반드시 기한 내에 마무리 짓는다. 4.자투리 시간을 생산적으로 활용한다. 5.핵심적인 일에 치중하고 나머지는 적임자에게 위임한다. 6.맺고 끊는 것을 명확히 하고, 가능한..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12.22
삶속에서 행복을 찾게 하소서 우리와 함께 하는 사람들 속에서 우리와 같이 하는 사람들 속에서 행복을 찾게 하소서 내 눈에서 다른 사람들의 좋은 점을 먼저 발견하게 하시며 내 마음에서 다른 사람들의 장점을 먼저 칭찬하게 하소서 우리가 삶 속에서 신뢰하고 믿고, 기다리고 참고, 용서하고 사랑으로 친절하게 감싸주며 마음의..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12.15
좋은글 ㅣ 10년을 키워갈 나무처럼 생각하라 10년을 키워갈 나무처럼 생각하라 장기적인 비전 없이 지낸 지난 10년은 마치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버렸다. 지금 당신의 나이는 몇인가? 혹시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지금 안주해 살고 있는 이 익숙한 현실에 너무 나태해져 있는 것은 아닌가? 삶의 열정을 잃고 마치 사냥꾼을 피..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12.08
좋은글 ㅣ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하라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하라 진정한 인연과 스쳐 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인연을 맺어야 한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 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무심코 지나쳐 버려야 한다.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헤프게 인연을 맺어 놓으면 쓸만한 인..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12.03
가장 훌륭하게 참는 법 가장 훌륭하게 참는 법 나는 항상 이치를 살펴서 어리석음을 다스리니 어리석은 사람이 성내는 것을 보더라도 지혜로운 사람은 침묵으로 성냄을 항복받는다. 힘이 없으면서 힘 자랑하는 것 그것이 바로 어리석은 자의 힘이다. 어리석은 사람은 진리를 멀리 벗어나니 이치로 볼 때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11.30
당신에게 달린 일 당신에게 달린 일 한 곡의 노래가 순간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다. 한 송이 꽃이 꿈을 일깨울 수 있다. 한 그루 나무가 숲의 시작일 수 있고 한 마리 새가 봄을 알릴 수 있다. 한 번의 악수가 영혼에 기운을줄 수 있다. 한 개의 별이 바다에서 배를 인도할 수 있다. 한 줄기 햇살이 방을 비출 수 있다. 한..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11.29
좋은글 ㅣ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 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 어떤 일에도 변함없이 나를 지켜봐주는 가족이 있으니 오늘 하루도 ..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11.24
좋은글 ㅣ 마음의 주인이 되라 마음의 주인이 되라 바닷가의 조약돌을 그토록 둥글고 예쁘게 만드는 것은 무쇠로 된 정이 아니라 부드럽게 쓰다듬는 물결이다.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 뜻이다.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갖..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11.19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힘들 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외로워 울고 싶을 때... 소리쳐 부를 친구가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머리가 내게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별의 따스함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11.17
행복한 사람 행복한 사람 행복한 사람은 세월과 사이가 좋은 사람. 가는 시간은 아쉽게 떠나 보내고 오는 시간은 가슴 설레며 기다리는 사람. 행복한 사람은 사는 곳과 사이가 좋은 사람. 자신의 고향은 아니지만 아들딸의 고향이라는 생각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 행복한 사람은 사람들과 사이가 좋은 사람. 소..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