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ㅣ 고마운 한 줄, 한마디! 고마운 한 줄, 한마디! 해마다 이맘때면 부쩍 더 바빠지시는 분들. 기상청 예보관. 신문사 일기예보 담당자. 방송국 기상 캐스터.... 그분들 한마디 한마디에 온 국민이 초등학생처럼 귀를 기울입니다. 뉴스 한 줄, 특보 한마디가 온 나라를 움직입니다. 농부가 논밭을 살피러 나갑니다. 등산객이 산을 ..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07.04
좋은글 ㅣ 연꽃같이 사는 사람 연꽃같이 사는 사람.... 연꽃처럼 아름답게 살 수 있는 사람, 연꽃은 10가지 특징을 갖고 있답니다. 이 열가지 특징을 닮게 사는 사람을 연꽃처럼 아름답게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는군요 이제염오(離諸染汚) 연꽃은 진흙탕에서 자라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는다. 주변의 부조리와 환경에 물들..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05.14
좋은글 ㅣ 일하기 싫을 때 읽는 책 활기찬 하루 보내십시요~!! 오늘도 좋은 하루, 알찬 접속 되시기를.... 일하기 싫을 때 읽는 책 오른쪽의 스트롤바를 내리시면서 보세요... u턴 할 수 없는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가 인생이다. 1일, 1주간을 충실하게 1. 오늘 중에 내일 계획과 준비를 하자. 2. 남보다 30분 빨리 출발하자. 3.오늘 일의 주요 순..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05.11
좋은글 ㅣ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오늘도 좋은 하루, 알찬 접속 되시기를.... 오월에는... 모든 사람들이 ... 더 많이 사랑하게 하소서~~ 행복하십시요!!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첫 번째 할 일 - 사랑에 송두리째 걸어보기 두 번째 할 일 - 소중한 친구 만들기 세 번째 할 일 - 은사님 찾아뵙기 네 번째 할 일 - 부모님 발 닦아드리기..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05.10
좋은글 ㅣ 나는 당신을 클레오파트라와 바꾸지 않겠습니다 활기찬 하루 보내십시요~!! 나는 당신을 클레오파트라와 바꾸지 안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세계 102국 사람들에게 그런 질문을 던졌더니 대답은 하나로 모아졌다지요. "mother(어머니)!" 그 뒤를 이은 '열정' '미소' '영원'.... 그런 단어들도 만만치 않게 아름..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05.09
좋은글 ㅣ 가장 멋진 인생이란 웃음많은 되십시요~!! 행복한 오월 가장 멋진 인생이란 가장 현명한 사람 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정치가 는 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되면 하던일 후배에게 맡기고...미련없이 떠나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 은 개구리 되어서도 올챙이 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04.29
좋은글 ㅣ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좋은하루 보내십시요~!! 행복하세요!!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모두가 지난 일이지요. 다시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니었지요.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잊어버려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지요. 나 혼자만이 겪는 고통은 아닌 것이지요. 주위를 돌아보면 나보다 더 더한 고통도 있는 ..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04.28
어려울 땐 그분을 생각하세요 어려울 땐 그분을 생각하세요 천신만고 끝에 돌아온 바닷가. 그를 기다리는 것은 열 두 척의 배였습니다. 고작 열두 척의 배를 가지고 무엇을 하겠느냐고 모두가 걱정스럽게 입을 모을 때 그는 힘 있게 말했지요. “우리에게 아직 열두 척의 배가 있다.“ 임금에게도 당당히 말했습니다. “수근이 비록..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04.25
이름을 걸고, 얼굴을 걸고 이름을 걸고, 얼굴을 걸고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중에 상당수는 사람 이름입니다. 대부분 그 물건을 만든 디자이너나 그 회사 창업주의 이름이지요. 상품이나 상점에 자신의 이름을 붙인다는 것은 한 인간으로서의 모든 것을 걸겠다는 뜻 요즘 우리 주변에도 그런 상호들이 무척 많이 눈에 띕니다. 반..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04.19
좋은글 ㅣ한그루의 나무에서 배우는것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한그루의 나무에서 배우는 것 오른쪽 스트롤바를 이용하시면 편리하게 보실수있습니다.. 알고 지내던 목수 한 분이 있었습니다. 언젠가 그 노인이 내게 무얼 설명하면서 땅바닥에 집을 그렸습니다. 그는 먼저 주춧돌을 그린 다음 기둥, 도리, 들보, 서까래, 지붕의 순으..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