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를 이용하여 이미지에 글을 움직이고 싶을때 日新日新又日信 하루하루를 새롭게 늘 새롭게 하라 태그가 초보이신 분들을 위하여 올립니다. 태그 어렵지 않답니다. 올라가지 않게 하려면 marquee를 빼면됩니다 속도를 빠르게 조절하고 싶을때는 scrollamount의 속도를 올려줍니다 behavior=alternate 는 오락가락하여 하는 태그명령어입니다 아래로 글이 내.. 블로그 꾸미기/블로그 꾸미기 2006.03.22
태그 ㅣ HTML *** 자바스크립트 강좌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자바스크립트를 배우기 위한 선행 학습으로 HTML에 대해 알아봅시다. HTML 태그 강좌를 시작하겠습니다. 구성을 위한 태그 수평선을 그어줍니다. 종료 태그는 없습니다. 연속적인 공백, 줄바꿈 등을 작성한대로 브라우저에 표시합니다. 줄바꿈을 할 때 사용.. 블로그 꾸미기/블로그 꾸미기 2005.12.14
홀로 있어도 외롭지 않게 하소서 홀로 있어도 외롭지 않게 하소서 홀로 있어도 외롭지 않게 하소서... 그리움으로 가슴 아프다면... 그 아픔마저 행복하다 생각하게 하소서... 그리워할 누가 없는 사람은... 아플 가슴마저도 없나니... 아파도 나만 아파하게 하소서... 둘이 느끼는 것보다 몇 배 더하더라도... 부디 나 한 사람만 아파하게 ..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04.27
좋은글 ㅣ한그루의 나무에서 배우는것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한그루의 나무에서 배우는 것 오른쪽 스트롤바를 이용하시면 편리하게 보실수있습니다.. 알고 지내던 목수 한 분이 있었습니다. 언젠가 그 노인이 내게 무얼 설명하면서 땅바닥에 집을 그렸습니다. 그는 먼저 주춧돌을 그린 다음 기둥, 도리, 들보, 서까래, 지붕의 순으..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04.05
태그 ㅣ글이 내려가다가 위로 한 줄 씩 올라오는 테이블 만들기 오늘도 좋은 하루, 알찬 접속 되시기를.... 글이 내려가다가 위로 한 줄 씩 올라오는 테이블 만들기 오른쪽 스트롤바를 이용하시면 글 올라오는 거 보인답니다.. 아래에 소스를 이용하여 만들어 보세요. ^(^ 사랑의 우화 詩 이정하 바다로 흘러 들어가던 강은 곧 실망했습니다 자신은 전부를 내던졌는데 .. 블로그 꾸미기/블로그 꾸미기 2005.01.25
시 ㅣ 그리운 바다 성산포 그리운 바다 성산포 詩 이생진 살아서 고독했던 사람 그 빈자리가 차갑다 아무리 동백꽃이 불을 피워도 살아서 가난했던 사람 그 빈자리가 차갑다 나는 떼놓을 수 없는 고독과 함께 배에서 내리자마자 방파제에 앉아 술을 마셨다 해삼 한 토막에 소주 두 잔 이 죽일 놈의 고독은 취하지 않고 나만 등대..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01.23
그대의 눈동자는 푸른 연꽃잎 행복한 접속되십시요~~ 그대의 눈동자는 푸른 연꽃잎 그대의 눈동자는 푸른 연꽃잎 그대의 치아는 하얀 말리꽃 향기로운 연꽃 내음 그대에게서 난다 그 몸도 꽃잎처럼 휘날리련만 밤낮으로 사모하고 사모하여도 돌과 같이 단단한 그대의 마음 . - 인도의 고시 -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 ..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5.01.19
태그(HTML) l 특수문자 알아볼까요^^* 오늘도 좋은 하루, 알찬 접속 되시기를.... 특수문자.. 특수문자 출력코드 특수문자 출력코드 특수문자 출력코드 < < ? &#402; > > & & † † " " ⓒ © ‰ ‰ ?? ?? 공백 ? &#376; ™ &trade ! ! ¡ ¡ § § " ' ¢ ¢ æ æ * * ¤ ¤ ¿ ¿ = = ¥ ¥ × × 위에..칼럼에서 글 앞를 띄울때.. 블로그 꾸미기/블로그 꾸미기 2005.01.18
좋은글 ㅣ 산같이 물같이 살자. 산같이 물같이 살자 법정스님 텅빈 마음엔 한계가 없다 참 성품은 텅빈곳에서 스스로 발현된다 산은 날보고 산같이 살라하고 물은 날보고 물같이 살라한다 빈몸으로 왔으니 빈마음으로 살라고 한다 집착, 욕심, 아집, 증오 따위를 버리고 빈그릇이 되어 살라고 한다 그러면 비었기에 무엇이든 담을수 ..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4.11.16
시 ㅣ사람을 찾습니다 -이풀잎 사람을 찾습니다 詩 이풀잎 비가 오면 창 넓은 찻집에 마주 앉아 함께 커피를 마시고 싶은 편안한 사람 집앞 공중전화라기에 나가봤더니 장미꽃을 한아름 두고 간 낭만적인 사람 멀리 있어도 비누 향기 나풀거리는 향긋한 사람 감기걸려 기침하면 깜짝 놀라서 담뱃불부터 꺼주는 따뜻한 사람 코트깃.. 사색노트/마음의 뜨락 2004.10.25